|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hero) 날 짜 (Date): 1997년11월08일(토) 23시54분57초 ROK 제 목(Title): 황당한 신랑신부 오늘 에이엠 피엠에서 빵을 먹다가 우연히 창밖에서 벌어지는 웃긴 장면을 보았다. 신랑하구 신부하고 그리고 친구들하고 모여서 웃고 즐기다가 신랑친구들이 갑자기 신랑을 들어서 헹가레를 치기 시작했다. 몇사람이서 머리를 잡고 나머지는 다리를 잡고.. 다리를 잡은쪽의 사람들이 힘이 넘쳤던지..헹가레 도중 다리가 높게 들리고 머리는 낮게 올라가서..결국엔 머리부터 땅에 떨어지게 되었다.. "어..머...!!,,, 우 아 아앙...자기야..." 저런..쯧쯧... 한동안 신랑이 정신을 잃은듯했고.. 놀란 사람들은 약국으로 뛰어가고..물수건 가져오고 난리를 쳤다.. 내생각엔느 신랑이 머리가 터졌던지..아니면.. 어깨뼈가 부러졌던지 했을듯 했다.. 신부는 마구 울고 있었고..신부친구들은 위로를 하고.. 신랑 신랑친구들은 멋적어서..망연자실하고.. .... 조심하자... 결혼식이 장례식으로 바뀌면....너무 황당하지 않을까? 어쨌든..장가갈때는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오에스의 히어로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