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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taurus (♧ EINS ♬맧)
날 짜 (Date): 1997년11월07일(금) 15시56분54초 ROK
제 목(Title): 몸이 아파서...


집에 가고 싶다. 늘 스스로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얕본 감기에 걸린것 

같다. 오늘 강의 다 미루고 집에 가서 편히 쉬고 싶지만 , 약한 모습을 다른 사람에

게 보여주기 싫어서 지금도 버티고 있다. 

강의 시간에 고개 숙여 혼자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메모하는 걸 보고 졸지말라고한 

뒤에 앉은 그 사람이 밉다. 그 사람도 스스로는 날 위해서 강의에 열중하라고 한 것

이겠지만.             

오늘은 아르바이트도 없는 날이니까 , 일찍 집에 들어가서 다람쥐 친구 폭군이랑 

레몬차나 마셔야겠다. 

그리고 집에 가는 길에 "Hey Day"에 가서 동생줄 선물이나 사러 가야겠다. 

( 내일이 제 남동생 생일이거든요.) 


다른 분들도 환절기에 건강조심하세요.


趙雲이  사마 의와의 대전을 앞두고 한 말.
    하얀 赤露의 말갈기가 갑옷을 스치운다.
       主公께서 남기신 北伐을 언제 이룰 수 있을지.........
           슬프구나 !     하루하루 줄어드는 나의 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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