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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taurus (¤ ぶし ¤맧)
날 짜 (Date): 1997년11월01일(토) 09시52분25초 ROK
제 목(Title): Re: 여기 잘 들어오는 사람은 거의가 솔로인


전 확실히 solo fighter 입니다. 
        ( 세상의 악과 외롭게 혼자 싸우는 사람)
예쁜 여자보단 다른 사람을 잘 챙겨주는 이타적인 그런 분을 찾는 것이 그렇게 

어려울 줄이야..하긴 저처럼 내성적이고 여자같은 성격을 가진 남자를 좋아하는 

분이 별로 없어서 어렵긴하지만....

대학에 들어와 4 년을 보내는 동안 느낀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어리기에(23), 그런 분을 더 찾아보고 싶습니다.

그런 분을 오래도록 만나지 못한다면 , 차라리 전 혼자 살겁니다.

어제 10월의 마지막 밤에 부른 노래가 생각이 나는군요.

" 내 곁에 머물러줘요. 말을 했지만 
  수많은 아픔만을 남긴채 
  떠나간 그대를 잊을 수가 없어요. 
  기나긴 세월이 흘러도
  차가운 밤바람 속에 
  그대 그리워 
  수화기를 들어보지만
  또다시 끊어 버리는 
  여린 마음을 
  그대 이제 알 수 있나요.
  유리창 사이로 흐르는 
  초라한 모습은 
  오늘도 변함없지만
  오늘은 꼭 듣고만 싶어
  그대의 목소리
  나에게 전화를 하며
  떨리는 수화기를 들고 
  너를 사랑해
  눈물을 흘리며 말해도
  아무도 대답하지 않고
  야윈 두손에 
  외로운 동전 두 개 뿐......"           영원한 내 마음 속의 외침 
                                        015B "텅빈 거리에서"





 
趙雲이  사마 의와의 대전을 앞두고 한 말.
    하얀 赤露의 말갈기가 갑옷을 스치운다.
       主公께서 남기신 北伐을 언제 이룰 수 있을지.........
           슬프구나 !     하루하루 줄어드는 나의 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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