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lieder (Math-Prog) 날 짜 (Date): 1997년10월25일(토) 00시58분49초 ROK 제 목(Title): Newsweek,... 이것 볼때마다 좀 짜증이 난다. 실제 뉴스위크 자체를 가지고 모라고 할만한 것은 없는데, 이것을 구독하게 되었던 경로를 생각하면...... 작년에는 동문선배라는 사람이 전화해서 주간조선을 1년치 봐달라고 하더니, 이번에는 무슨 문화 회원 명목으로 실컷 이야기 하더니 결국에는 뉴스위크를 팔아먹는 수법이었던 것이다. 사실 이러한 수법은 다 알고 있었던 것이지만, 그래도 간절하게 이야기를 하고, 이러쿵 저러쿵 하면서 그러는 중에 뉴스위크도 보는거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연 6회였나? 영화를 상영해서 보게 한다고 이야기 했는데, 6월 부터 첫 호 배달될때 들어있던 티켓 두장 이후로 아무런 소식이 없다. 사실 티켓이 와도 보지도 못했지만, 그런식으로 사람을 속이는 것이 열받는다. 삼성이란 회사에서 하는 짓거리가... 그러면서 믿을수 있는 친구라고 말은 하지... 그런 조그마한 약속 하나 안 지키면서 무슨 약속을 지킨다고... 이렇게 될걸 알면서도 속는 내가 바보지만... 그렇게 신뢰가 없을까? 오늘도 어김없이 배달되어온, 그리고 일주일 내내 펴보지도 못할 뉴스위크 를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든다. ------------------------------------------------- F. M. Terman - "As long as we maintain the practices that have made us what we are today, then there is no limit to the longevity of the situ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