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lieder (Math-Prog) 날 짜 (Date): 1997년10월23일(목) 00시36분38초 ROK 제 목(Title): Re: 죄송 .... 윤동주의 시를 좋아하는 분이 여기에도 계셨군요... 물론 여러분들이 윤동주님의 시를 좋아하시겠지만, 위에 올리신 것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공부하면서 윤동주님의 시에 푹 빠져 있었던 때가 있었지요. 그리고 지금도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는 시인이랍니다. 처음에 보드가 펼쳐질때, 순간 다른곳으로 온것이 아닌가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 우리학교 보드가 맞군요.:) 그리고 여지없이 Unixboy님의 찬양 포스팅도 있고 하하.. 그런데 저는 "별헤는 밤"을 가장 좋아하는데 애석하게도 위에는 없군요 만약 되신다면 그것도 올려주시면 어떨지요...:) 그리고 지금 당장 읽는 것보다 앞으로 차근차근 음미해가면서 읽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수고하셨구요. 언제 번개 한번 때려야 겠군요. 에구 괜히 번개 때렸다가 우리학교 네트워크 맛이 가는 거 아닌지 몰라... 그으럼... :) ------------------------------------------------- F. M. Terman - "As long as we maintain the practices that have made us what we are today, then there is no limit to the longevity of the situ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