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taurus (♪ELF ♬♬맧) 날 짜 (Date): 1997년10월20일(월) 20시42분46초 ROK 제 목(Title): 오후에 종로 서적엘 갔는데.. " Partial Differential Equation" 관련 책을 사러 종로 서적엘 갔다. 책을 사고 나오는데 즐거운 건... 역시 종로 거리는 거니는 게 즐겁다는 것이다. 내가 181인데 나보다 키 큰 여자 (굽은 높은지 모르겠지만) 3 명이나 봤다. 또 10 명중 4 명은 말걸고 싶은 여자.... 아 .. 고대 앞에도 이처럼 키크고 얼굴 갸름하고 하얀 미녀학생들이 많을 텐데, 그런데, 왜 여자들은 그리 모두 같은 옷차림과 헤어스타일을 고집하는 지 모르겠다. 자신이 획일화속의 한 명으로 빨려가는 지 잘 모르나 보다. 나랑 눈 마주친 여자들 얼굴이 생각난다. 거리에서, 서점에서 , 그리고 버스안에서................. 에잇 . 잡념은 거두고 미분방정식이나 공부해야겠다. 자고로 여자생각하면서, 또 여자 덕분에 잘 된놈은 온달이 밖에 없으니까. 趙雲이 사마 의와의 대전을 앞두고 한 말. 하얀 赤露의 말갈기가 갑옷을 스치운다. 主公께서 남기신 北伐을 언제 이룰 수 있을지......... 슬프구나 ! 하루하루 줄어드는 나의 기력........ "삼국지 Return"하다가 그만 조운을 조조군한테 뺐겨버렸으니 이를 어쩌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