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lieder (Math-Prog) 날 짜 (Date): 1997년10월11일(토) 21시57분58초 ROK 제 목(Title): Re: 고백할 때와 고백하는 방법 흠 이 글이 유난히 조회수가 많은것은 관심의 표명일까요? 아니면 다른사람의 장난일까요? 모 암튼 그래도 잘 읽었습니다. 항상 서로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망설이는 것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는 비교적 미팅이나 소개팅을 통한 만남 보다는 다른 간접 적인 경로로 알게 된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저도 그러한 경험이 있지요. 또한 연인사이가 아닌 경우에도 계속 옆에서 볼 수 있다는 생각은 ... 마음을 안타깝게 하기도 하지만, 혹시라도 잃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 대한 걱정으로 그냥 참게 만들기도 하는것 같아요. 하지만 정말 사랑하고 좋아한다면, 위의 방법같은 것보다는 상황을 잘 판단하여 정확하게 의미를 전달하는 것이 좋겠지요. 흠...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것인지... 하지만 그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이겠지요... 그래서 용기가 필요한 가 봅니다. ------------------------------------------------- F. M. Terman - "As long as we maintain the practices that have made us what we are today, then there is no limit to the longevity of the situ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