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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taurus (◇子龍◇)
날 짜 (Date): 1997년09월27일(토) 09시52분09초 ROK
제 목(Title): 어제 고연전 결과.


야구는 비 때문에 경기가 취소됐고, 농구는 아깝게도 적은 점수차이로 졌습니다.

현주엽이 코가 아픈 데도 불구하고 마지막 고연전이라고 생각했는지 불굴의 의지로

얼굴에 H형 흰색 마스크를 쓰고 나와서 박수를 많이 받았습니다. 

아이스하키는 승리 ...

만일 오늘 축구랑 럭비중 한개만 이겨도 최소한 지지는 않는군요. 





어제 저녁 9:30 분 이후의 참살이길 표정.......

어제 참살이길에서 기차놀이하다가 떡볶이 가게 엎은 놈 누구지? 

금창약국 반 대머리 아저씨가 박카스 박스 통째로 열어놓고는 들어오는 기차를 

맞이하셨고,  가는 술집에도 약간의 물섞인 beer는 주시더군요. 




전 연구실에 있다가 분당으로 과외지도하러 떠났습니다. 돌아와보니깐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어서 . 한 시간 동안 참살이길에서 옛날 4 년전 생각을 떠올리며 후배들

노는 모습 지켜 보고 있었죠. (마을 버스 타는 학우사라는 곳 에서 ..)

오늘은 땡땡이를 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 과연 그 유혹을 어떻게 넘길 수 

있을는지..............


참 어제 모임을 가지셨다구요? 이런 .... 많이 모이셨나요? 

그럼 재미있는 예기 부탁합니다. 

그 시간에 분당 탑마을가서 중학생들 머리 쥐어박고 있었던 사람이..흑흑....

趙雲이  사마 의와의 대전을 앞두고 한 말.
    하얀 赤露의 말갈기가 갑옷을 스치운다.
       主公께서 남기신 北伐을 언제 이룰 수 있을지.........
           슬프구나 !     하루하루 줄어드는 나의 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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