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taurus (◇子龍◇) 날 짜 (Date): 1997년09월23일(화) 14시52분05초 ROK 제 목(Title): 오전에 옷 사러가서... 대학원 생활을 하다보니 주말 빼곤 쇼핑할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교수님 부르던말던 땡땡이 치고 서소문근처의 공원에 갔다. (지하철 충정로역 근처입니다.) 정말 좋은 옷이 너무 많았다. 가격대도 괜찮은 편이고. 특히 양복이 괜찮았다. 양복 말고도 옴파로스 , 빈폴 , 보이런던 , 예스띠 , 르바이스 ........아 생각이 잘 안나네..(백화점 재고품 처리라고 그러니 품질 보증이라고 하더군요.) 아무튼 아줌마들한테 휩쓸려서 이리저리 흔들려 다니다가 콤비랑 블랙진이랑 가디간 모두 23만원 정도를 사버렸다. 견물생심이라는 말이 정말 맞는 말 같다. 좋은 것 보니까 주체를 정말 못하겠으니.. 항상 쇼핑을 갈 땐 구매목록을 작성해서 가는 버릇 좀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고연전을 맞아 소개팅하는 고대 호돌이 호순이 여러분 좋은 호피로 치장을 하고 가야 좋은 짝을 만나겠죠? *^^* 趙雲이 사마 의와의 대전을 앞두고 한 말. 하얀 赤露의 말갈기가 갑옷을 스치운다. 主公께서 남기신 北伐을 언제 이룰 수 있을지......... 슬프구나 ! 하루하루 줄어드는 나의 기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