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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s (외로븐 똘)
날 짜 (Date): 1997년09월23일(화) 09시44분54초 ROK
제 목(Title): [마음101] 너 자신이 되라





   저 세상에 갔을 때 신은 나에게 "넌 왜 모세처럼 살지 않았느냐?"고 묻지 않으

   실 것이다. 신은 나에게 "넌 왜 주시야처럼 살지 않았느냐?"고 물으실 것이다.

                                                  랍비 주시야

   어린 시절부터 나는 나 자신이 되기를 원치 않았다. 난 빌리 위들던처럼 되기를

   원했다. 하지만 빌리 위들던은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나는 그의 걸음걸이

   를 흉내냈고, 그의 말투를 모방하려고 애썼다. 그리고 그가 응시한 고등학교에 

   따라서 응시했다. 

   고등학교에 들어가자 빌리 위들던은 변했다. 그는 허비 반데먼 주위를 맴돌기 시

   작했다. 그는 허비 반데만처럼 걸었고, 허비 반데먼처럼 말했다. 나는 혼란에 빠

   졌다. 나는 허비 반데먼처럼 걷고 말하는 빌리 위들던처럼 걷고 말하기 시작했다.

   나는 새로운 사실을 알았는데, 허비 반데먼은 조이 하벨린처럼 걷고 말하고 있었

   다. 그리고 조이 하벨린은 또 코키 새빈슨처럼 걷고 말하고 있었다.

   그 결과 나는 코키 새빈슨처럼 걷고 말하는 조이 하벨린을 모방하는 허비 반데먼

   의 복사판인 빌리 위들던처럼 걷고 말하게 되었다. 그런데 코키 새빈슨은 또 누

   구의 걸음걸이와 말투를 항상 모방했는지 아는가? 바로 도피 웰링턴이었다. 어딜

   가든지 내 걸음걸이와 말투를 모방하려고 애쓴느 그 머저리 같은 녀석 도피 웰

   링턴 말이다.!




   캘빈 쿨릿지 대통령이 어느날 자기 고향 마을 친구들을 백악관으로 초대했다. 백

   악관 식탁에서의 매너를 몰라 고민에 빠진 초대 손님들은 쿨릿지가 하는 대로 따

   라하자고 결론을 내렸다. 이 전략은 그럭저럭 성공을 거두었다. 그런데 식사가 

   끝나갈 무렵 커피가 나오자 대통령은 자신의 커피를 커피잔 받침 접시에 붓는 것

   이었다. 손님들도 눈치를 보며 따라서 했다. 쿨릿지는 거기에 설탕과 크림을 탔

   다. 손님들도 그대로 했다. 그 다음에 쿨릿지는 몸을 굽혀 그 접시를 식탁 밑에

   있는 고양이에게 주었다.




   넌 너의 엄마처럼 돼야 할 이유가 없다. 네가 꼭 엄마처럼 되기를 원한다면 모르

   지만. 넌 너의 엄마의 엄마처럼 돼야 할 필요도 없다. 또는 엄마의 엄마의 엄마

   나 네 아버지쪽의 할머니의 엄마처럼도. 넌 그들의 턱뼈나 엉덩이나 눈의 생김새

   를 물려받을 수는 있다. 그러나 네가 너보다 먼저 살았던 그 여인들처럼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네가 그들로부터 어떤 걸 물려받기를 원한다면 그들의

   강인함과 생명력을 물려받아라. 왜냐하면 너는 네가 원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챔피언이 되면 나는 낡은 청바지와 낡은 모자를 쓰고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채

   로 아무도 날 알아보지 못하는 시골 동네에 갈 것이다. 거기서 내 이름조차 알지

   못하는, 날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작고 귀여운 여우 같은 여자를 한 명 찾아낼 

   것이다. 난 그녀를 백만 달러가 넘는 대지 위에 세워진 25만 달러짜리 내 집으로

   데려가서 내 캐딜락과 수영장을 보여 줄 것이다. 비 올 경우를 대비해서 만든 실

   내 수영장까지도. 그런 다음 그녀에게 말하리라.

   "이건 모두 네 거야. 왜냐하면 넌 날 있는 그대로 사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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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또 하루의 보람찬...시작을...!!!

   오늘도 변함없이 화이팅...!!!



    네가 쉴곳이 없어서 못견디게 괴로울때는
    뒤를 돌아보면 언제나 나는 거기쯤 있을께
    내가 생각하는 거기쯤이 네가 생각하는 거기쯤과 같으면
    난 항상 거기쯤 있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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