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solbi () 날 짜 (Date): 1997년07월01일(화) 14시37분54초 KDT 제 목(Title): 노루가.... 학교주위로 동물들이 많이 살긴 살지만 어젠 새벽에 학교안 도로에서 새끼노루를 보았었다. 워낙 이 동물들이 겁들이 없는지라 - 속된말로 간이 배 밖에 나왔다.. - 정말로 사고로 간이 배 밖에 나오는 일들이 흔한지라... (좀 심했나?) 다람쥐, 오소리, 너구리 같은건 넘 흔하고, 스컹크도 그 냄새로서 여기에 많이 살고 있음을 자주 느끼겠다. 선배형은 도로를 지나가는 거북이를 봤었다고 하던데 - 근처에 동물원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연못이 있다거나 한거도 아닌데... 좌우간 봤었다는데야 뭐... 어제 새벽녁의 새끼노루는 고향에 계신 아버지를 생각나게 했다. 아, 아버지.... 10년은 젊게 해드릴수 있을텐데... 불효자는 웁니다... 흑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