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minow (플애~) 날 짜 (Date): 1997년05월10일(토) 13시11분30초 KST 제 목(Title): 토요일 오후 팀이 만들어진지 한달이 지났다. 연구계획을 세우고 품의결재를 받고 이제 시작한지 몇주.. 언제나 시작은 그럴듯하지만 끝날땐 왜 꼭 아무것도 한게 없어 보일까.. 이번주는 키즈사람들과 너무 자주 만났다. 그결과로 낼모래까지 발표해야할 내 세미나 자료는 아직도 초고조차 완성을 못보고 있다.그런데도.. 너무나 푸근하다. 약간의 긴장감을 즐기면서.. 또 어떻게 되겠지란 막연한 낙관... 정신없이 지나가는 시간속에 멈춰버린 나자신.. 어느새 아카시아 꽃향기가 날정도로 봄은 무르익었고.. 약속을 만든 토요일 오후는 여유롭기만한데..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봄이기 때문일까?? @긴장하자.. flyash, nuclear containment, marine, mass, high strength, high performence, Construction Researcher ^.^ minow@kids sampoong,paldang,sungsu,dangsan,chunggye,wawoo apt,anyang,subway,tunn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