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Blaze ( 워니) 날 짜 (Date): 1996년09월12일(목) 12시37분48초 KDT 제 목(Title): 날이 하루가 다르군요.. 긴팔 남방을 오늘 아침에 동생에게 빼앗긴 관계로 (뭘 믿고 그랬는지 모르지만) 반팔 라운드 티셔츠 하나만 입고(물론 바지는 입었슴) 집을 나서는데 아파트 경비실 앞을 나서면서부터 확실히 실수했다는걸 느끼겠더군요 일단 지나가는 사람들의 옷차림.. 대부분의 사람들이 긴팔에다가 자켓 하나정도 더 걸치고 나왔고.. 워니처럼 반팔 입은 사람들을 모두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더군요.. 학교 오는 길에 계속 떨면서 왔어요(나 떨고 있니? 하면서..) 어떻게 하면 하나라도 덜 입고 짧게 입을까 고민하던 때가 며칠 되지도 않은 거 같은데..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는거겠지요?? *****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는데 우리의 pkp아저씨는 언제 국수 먹여주실려나...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