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minow (플애~) 날 짜 (Date): 1996년09월04일(수) 02시16분42초 KDT 제 목(Title): [퍼다씀]민주화의 기로에서 주춤대는 한국 한국은 민주주의 체제ㅇ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해 정보사회로 저노한하겠다고 장담하는 나라다.. 그러나 지난달 캐나다에서 대학생 한명이 WWW홈페이지상에 북한인의 글을 띄웠을때 한국정부는 적시 조치를 취했다. 정부는 한국의 컴퓨터 서비스 업체에게 그 학생의 홈페이지 열람을 차단하도록 지시했다. 이 이야기는 민주화와 독재의 기로에 서있는 한국 특유의 입장을 분명히 드러낸 것이다. 많은 점에서 한국은 민주사회이며, 개방적이고 선진국가로 인정 받기를 열망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민주적 요소들은 독재적인 요소와 서로 얽혀 있으며 이런 사회구조가 때로는 외국인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과거 자신이 정치수감자였던 김영삼 대통령은 92년 민주적 절차로 대통령에 당선, 수십년간의 군사통치와 준군사정치를 마감심켰다. 그러나 비판자들은 그도 어떤 면에서는 전임자들과 다를 바 없다고 말한다. "그가 정말로 민주주의를 추구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제1야당 지도자 김대중 씨는 말했다. "오히려 그는 군사 독재자들이 썼던 방식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 니다." 김대중씨는 김대통령이 비민주적인 법률들을 유지하고 있으며, 세무감사 로 신문사들을 위협했으며, 국영TV방송국을 자신의 소유처럼 이용했고, 야당 지도자들의 전화를 도청했다고 주장한다. 확실히 이런 주장은 발전의 징후인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김대통령은 그런 비판에 대해 관용적이며 과거 군사 독재자들이 그랬던것처럼 김대중씨를 수감하거나 살해 하려고 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서구인들에게 한국 정부의 조치중 일부는 당혹스럽고 고압적인듯이 보인다. 정부가 열람을 금했던 홈페이지에는 "남한의 꼭두각시 반동분자들"이라는 말이라든 지 북한지도자를 "태고 이래 가장 위대한 천재 김정일 동지"라고 언급한 북한 선전 문구의 몇몇 예를 실었을 뿐이다. 북한 정부 이외에 이러한 선전을 진지하게 받아 들이는 유일한 사람들은 바로 한국정부 내부에 있다. 서방세계의 외교관들은 한국이 이미 수년전에 북한과의 선전전쟁에서 이겼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아직도 북한과 선전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때때로 불평하고 있다. flyash, nuclear containment, marine, mass, high strength, high performence, 인간답게 살고싶다!!! -.- minow@kids sampoong,paldang,sungsu,dangsan,chunggye,shin-hangju bridge..et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