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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ella (엘라)
날 짜 (Date): 1996년08월27일(화) 07시59분39초 KDT
제 목(Title): 비오는 날 아침~



안녕하세요~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어제부터  내리네요~

연장전에 돌입했다는 글 올려 놓고 바로 나가서 보니..
티브이 모니터에    Ф다고 나오대요.~ 


어제는  그동안 쌓엿던 신문들을  보았어요  대강 훑어보았지만    ..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한총련의 문제가 심각햇던것 같아요 

제가 여행할 동안  ..나름대로는 보람찬  , 즐거웠던,  한 편으로는 
대단히 사치스러웠던  동안에 여러 안좋은 일이 이 나라에 발생하다니 

마음이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pkp님이 여행기를 듣고 싶으시다고 했는데요  직접 한 번 가보셔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헤헤헤헤~~ 

사실  그곳에서 TV 를 가끔 �떪쨉�  특히 아침의 CNN뉴스를 봤는데요 

우리나라의   데모하는 현장이 자주 나왔지요..

주로 전경이 학생들 구타장면이  제 눈에는 더 잘 띄던데..

물론 학생들도 화염병던지는 것도 본것 같아요..

그것을 보고~ 전세계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예의주시 하고 있다는 것을

더 실감하게 됐죠~  

한편에서는  역사바로세우기  또 한편에서는  ~ 통일에 대한 염원이...~


비오는 날 아침에~  생각 나는 데로~   적어보았어요   

모든 일이 합리적으로 해결되기를 바라면서        엘라..~ 




   "  어쩌면 사랑이란, 빈가슴을 위하여 하늘의 가장 푸르른 부분을 바라보는 
    그윽한 눈길이다 . 어쩌면 그런 눈길을 위한 어느 한 순간의 
자세인지도 모른다. 어쩌면 네 마음 깊이 비치는..."
         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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