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Stepano (작은오빠) 날 짜 (Date): 1996년07월09일(화) 14시24분41초 KDT 제 목(Title): 고대정대후문의 중국집 배달부 음... 고대정대 후문에� 영업한지 꽤 오래된 중국집이 하나 있다. 간판에는 설성반점이라고 되어 있는데.. 2년점쯤부터...독특한 배달부가 왔다.. 이름하여.. 번개.. 작년 이맘때쯤... 전날 술을 마시고.. 친구와 이야기를 하며 밤을 지샌적이 있었다. 잠을 깨고 보니... 12시 그래서.. 설성반점 에.. 짜장면을 시켰다.. "저 여기 **-**번지인데요.. 짜장면 두그릇만요.." 그러고.. 수화기를 내려놓고.. 세수를 하려고 하는데.. 씩씩한 목소리 가 들려왔다.. "배달왔습니다.~!!!!" 너무 빨라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짜장면 두그릇을 배달하러 왔다는 그의 말을 듣고나니.. 맞교�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아저씨.. 어떻게 그렇게 빨리 배달을 하지요??" "제가 누굽니까? 설성의 번개가 아닙니까??" 가만히 보니.. 머리에.. 번개라는 머리 묶음을 하고 있었다..그리고 창을 열고 밖을 내다보니.. 오토바이 뒤켠에다가.. 깃발을 매달아.. 크게 번개라고 써놓고 있었다.. 하하하.. 오늘도 열심히 배달하는 번개씨의 모습을 보니.. 절로 웃음이 나온다.. 군복바지 차림의 번개씨.. 열심히 하세요..~~!! _______ 色卽是空 空卽是色 __[_______]__ < 春 雨 > 春雨止夜星 봄비가 밤별빛에 그치고, -(//)=(//)- 草木之深靑 초목의 그윽한 푸르름이여.. / , U ; > 작자 : 節回又回靜 계절은 고요히 돌고 또 돌건만, > , O, / \ 달마대사 人不歸道程 사람은 가던길로 돌아오지 않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