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minow (Fly Ash~) 날 짜 (Date): 1996년07월08일(월) 03시16분18초 KDT 제 목(Title): 소비가 미덕인가?? 토욜날.. 심야토론에서.. 경제문제를 가지고 토론회 하는걸 보았다. 젊은층은 미래의 장래성으로 인해.. 돈을 많이 쓰게된다는.. 나중에 잘벌때.. 갚지뭐.. 하구.. 쓴다는건데 굴쎄.. 그런가?? 난 빚내고는 못사는 성미라.. 지금 들어가는.. 집세도..찝찝하긴 하지만.. 1903에 베블린이 '과시적소비'란책에서 이렇게 말했지..'다른사름에게 자신의 주장이나 스타일을 과시하면서 돈을 쓰는것..' 프랑스의 보드리아르는 '우리가 물건을 사는것은 그것을 사용하거나 소유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물건이 갖고있는 Signal을 다른사람에게 발산하기 위해서..'라고 했었지.. 이제 우리나라를 둘러싼 경제구조는 열린경제로 가는게 맞을꺼야.. 곧 건설시장도 개방되고.. 다른 것들도.. 하나하나.. 하지만 나부터도.. 별로 소비생활을 잘하구 있다고는 생각안해.. 쓸때 안쓴다는거지.. 술값은 잘 쓰면서.. 컴퓨터는 천천히 사려구 하고.. 그래도 뿌듯한게 하나있었어.. 오늘은.. CD사는데.. 서울음반꺼.. 동네마다 가격이 다른거야.. 세군델 돌아서 젤 싸게 샀지.. 하지만.. 이거두 그리 효율적이진 않아.. 구찮고 힘들고.. 의 비용에 비하믄.. 비싸게주고 그냥 사버리는게 나았을지도.. 또하나는.. 오늘 샌들을 샀는데.. 싸구려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이나 동남아제가 아니구.. 국산이었다는거.. 잘산다고해서... 그에 맞게 마구 소비하는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상대적 빈곤감 에 의해서 과소비를 부추긴단다.. 그니까.. 잘살아도.. 티내구 살면 안되는걸까.. 어쨌건.. 우리도.. 돈아껴씁시다.. 전기, 수도, 이런거부터라도.. :) @플애 우리가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했고 당신의 흐르는 눈물을 보며 난 다시 한번 마음 아파요 그동안 아파했던 나의 마음.. 잊으려 나 애써왔는데 이제야 알게된 당신의 마음은 내겐 커다란 다시 또 한번의 아픔.. 하지만 기억할께요.. 당신을 내 마음 깊이 ... 따뜻한 눈물로.. -.- minow@ki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