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minow (Fly Ash~) 날 짜 (Date): 1996년07월05일(금) 23시58분41초 KDT 제 목(Title): 인디고... 무슨뜻일까?? 인디고 블루라는 색은 들어봤지만. 무슨색을 그렇게 부르는지 몰게따.. 미술시간에.. 1000가지 생깔 만들기.. 이런거 하는 학교두 있오ㅆ다는데 난 그런 경험은 없구.. 미술시간이라구 드는 생각은.. 왜 난 남보다 그림을 늦게 그릴까.. 하는거지.. 몰두해서.. 딴생각없이.. 하는데두.. 이쁜 그림도 아닌주제에.. 늦게 그렸었어.. 우리나라 사람들은 색채감각이 없다고들 한다. 칙칙한 옷만입고다닌 나두 아마 그런쪽에 속하겠지. 그래서 맘이 늘 어둡나?? :) 영어로 색을 얘기하면 딴색깔 같다.. red, yellow, blue.. 이런건 너무 흔하니까 별 느낌이 없지만.. Magenta, Crimson, Indigoblue..하면.. 왠지 괜찮은 느낌의 색을 떠올리는거다.. ... 인디고.. 이건 우리 옆실의 새컴이다. SiliconGrafix사의 보라색비스무레한.. 본체와.. 약간 회색이 점점이 박힌 키보드.. 평면사각 모니터... 아무도 몰래 퇴근시간후에.. 켜봤는데.. 넘 괜찮아 보인다..으으 배아파라.. 컴퓨터 웍을 하는건.. 웬지 뽀다구가 난다. 육체적인 힘도 안들고.. 나도 그런 일을 하고 싶은데.. 프로그래밍도 몬하고.. 넷웍도 별로고.. 실험실에서 실험할땐.. 힘은들지만.. 그래도 일하는거 같은데 왜 실험끝나고 결과정리할땐.. 실험결과땜에 속상하고.. 미궁에 빠지는 느낌이다.. 황병기의 '미궁'이 갑자ㅤ기 듣고 싶어지는 밤이다.. @플애 우리가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했고 당신의 흐르는 눈물을 보며 난 다시 한번 마음 아파요 그동안 아파했던 나의 마음.. 잊으려 나 애써왔는데 이제야 알게된 당신의 마음은 내겐 커다란 다시 또 한번의 아픔.. 하지만 기억할께요.. 당신을 내 마음 깊이 ... 따뜻한 눈물로.. -.- minow@ki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