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minow (Fly Ash~) 날 짜 (Date): 1996년07월04일(목) 03시01분39초 KDT 제 목(Title): 뚜~ 코랴형 형글은 어나니에서도 금방 누가쓴지 알겠어요.. 워낙 쩜쩜쩜.. 이 많아서리.. 나두 많지만 형은 넘 많아!! .대신 '쩜'으루 써놓구 보면 정말 대단할꺼야.. 히히.. 그리고.. '우리 나라는 독재를 해야해'란 말은 넘 심했네요.. 싱가폴에 이광요 수상이 아무리 청렴하게 정치를 잘하구.. 싱가폴이 깨끗하구 미래가 밝은 걸로 외부에선 비치지만.. 자유를 억압당하는 그나라 국민들중 엘리트층은 외국에서 살려구 그런다던데.. 박정희 시대, 전통 노통시대에... 수많은 폭력과 희생은 그놈의 독재때문이자나요.. 아무리 세상이 어수선하고.. 요지경일지라도 그건 자유에 익숙치 않고 독재에만 익숙했던 우리들의 잘못이겠죠. 일이 빨리 진행되진 않겠지만 모두를 만족시킬순 없겠지만, 좀 느려보이고 헐렁해 보이더라도 돌아서 가는 그길이 바른길 아니겠어요?? 말꼬투리 잡는거 같지만..이해해줄꺼라 믿고 또하나.. 국악을 경시한다기 보다.. 우린 그걸 들을기회가 별로 없었던거예요.. 물론 자기가 찾으면 예술의 전당에서 주말마다 공짜공연 구경할 수도 있겠지만.. 길거리에서.. 생활에서.. 라됴에서조차도.. 잘 듣기 힘들자나요.. 기껏해야 씨름판에서 겨우 조금 보이고.. 하지만 '서편제'가뜨는걸 보면.. 우리 정서에는 우리음악이 맞을 수도 있겠죠.. 음악은 만국 공통어니까.. '락'이나 '메틀'을 미워할 필요는 없어요. 간혹 가사가 지저분한거도 있지만.. '갱스터랩'에 비하면.. 얼마나 철학적인 내용두 많다구요.. 에궁.. 형앞에서.. 넘 날뛴건가?? 헤헤.. 이해하시리라.. 믿구 쓴거니까.. 그래두.. 썰렁한 보드에.. 형글이 있어서 위로가 되네요.. 잘지내세요.. @플애 우리가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했고 당신의 흐르는 눈물을 보며 난 다시 한번 마음 아파요 그동안 아파했던 나의 마음.. 잊으려 나 애써왔는데 이제야 알게된 당신의 마음은 내겐 커다란 다시 또 한번의 아픔.. 하지만 기억할께요.. 당신을 내 마음 깊이 ... 따뜻한 눈물로.. -.- minow@ki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