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Stepano (~달마찌??~�) 날 짜 (Date): 1996년07월01일(월) 15시22분56초 KDT 제 목(Title): 햇볕은 나는데..비는 오고.. 이런날은.. '호랑이가 장가간다'표현을.. 흔히들..쓰는 걸 보았다. 물론 지금이야.. 이거 믿을 사람이 업겠지만..어릴적에는.. 난 이것이.. 사실인줄 알았었다.. ------------------------------------ 어릴적.. 날씨가. 오늘같은 날이면.. 동네 형들은.. 나에게.. 오늘은 호랑이가 장가를 가는 날이니까..기도를 하여야 한다고.. 항상 이야기를 했었다.. 그때마다.. 그림책에서..본..호랑이를 떠올리고는..'떡파는 아줌마 잡아먹지 말고..장가가서 잘살아라..' 라고 생각하면.. 기도를했었다.. 떡파는 아줌마는.. 동아줄을 타고 하늘에 올라간..달님과 햇님의 어머니인데.. 그 동화를 읽고는.. 호랑이가.. 그어머니를 잡아먹었기 때문에.. 달님이 밤에.. 어두운 밤하늘을 지키게 되었다는 내용이.. 가슴에 사무쳐.. 그런 기도를 했었던 것 같다.. --------------------------- 이제는.. 나이가 들어.. 그런 생각은 할수도 없는 지금.. 옛날 생각에. 마구 웃음이 나온다..하하하하~~ 그때가 좋았던 것 같다.. _______ 色卽是空 空卽是色 __[_______]__ < 春 雨 > 春雨止夜星 봄비가 밤별빛에 그치고, -(//)=(//)- 草木之深靑 초목의 그윽한 푸르름이여.. / , U ; > 작자 : 節回又回靜 계절은 고요히 돌고 또 돌건만, > , O, / \ 달마대사 人不歸道程 사람은 가던길로 돌아오지 않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