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zoch (노오란바퀴�) 날 짜 (Date): 1996년06월26일(수) 23시49분42초 KDT 제 목(Title): 학교가 언론에 놀아나는 꼴... 이번 일은 제가 보기엔 얼론의 장난인거 같군요... 고대와 이대가 남성과 여성 혹은 대학 전체를 대표하는 학교 입니까? 성범죄라니요? 무신 성범죄요? 이대가서 깽판친 고대생들이 전 고대의 의견을 대표 합니까? 전 고대생이 개라뇨? 이대 못가본 고대생도 얼마나 많은데... 고대생이 이대가서 깽판친거 분명 잘못 했죠.. 근데 그거 뿐입니까.. 어찌보면 이야기 꺼리정도일 일들이 각 방송국, 신문, 잡지에 대서 특필한 언론은 어찌 보나요? 그렇게 대단한 일이였나요? 더 나쁜놈 더한 사람도 발 뻗고 잘 사는 한국에서.... 제가 흥분한것은 그런 언론의 장난에 놀아나는 학교 행정이죠... 고대 교수님 자존심을 좀 지키세요... 그들이 잘못했다구 마구 마구 짤라 버리시면... 술먹구 깽판치다가 파출소 잡혀가면 언론에 나올까 말까 걱정해야 하는 건가요? 나오면 짤리구 안나오면 운 좋은거구... 그들이 비록 학교에 먹칠을 했지만 이건 그들의 죄질 이상으로 언론의 장난이 크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일에 말려서 아이들을 짤라 버리겠다니요. 좀 자중 합시다... 우린 그저 몇몇 학생의 우매한 행동과 젊은 혈기가 만들어낸 우습지않은 쇼를 보고 있을 뿐 입니다.. 그것이 일이 커져 것잡을수 없이 되었을때 그들이 반성문과 사과 성명으로 바르르 떨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조금은 따스히 감싸 안아 문제를 해결해주는 아량도 보여야죠... 그들 짤르면 그들이 '그래 나 잘못해서 짤렸다구 뉘우칠까요?` 고려대학교 교수님 여러분... 자신들의 제자보다 이대생이 혹은 언론의 눈길이 더 무섭습니까? !!!! 옛날 학생들은 미팅, 고팅, 뻥팅이 무서운 재앙이었으나 현대 학생은 무서운 불법, 음란 KIDS mania에 노출 됨으로서 불량 넷티즌이 되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 합니다. KIDS - 바른 사용만이 좋은 bbs 약속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