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paper (*.- 이종이) 날 짜 (Date): 1993년08월05일(목) 21시38분40초 KDT 제 목(Title): 효일이 누나 안녕히 당겨 오세요.. 진짜 가시는군요. 전에 재키고동 모임때 말하시더니만.. 가시기 전에 꼬옥 알리고 가세요.. 그때 진짜 인사를 하죠.. 근데 정말 가시면 정말 정말 시집은 언제 가실 꼬야요? ( 히~ 아픈 곳을...) 집에서 노시면서 밥은 조금만 드시구요. 하하.. 글구 다시한번 말쌈 드리지만. 꼭 가시기 전에 말 하구 가깁니다.. 말도 없이 가면 뱅기를 이 종이뱅기가 가만 안 놔둘 꼬야요~~!! 히~~ 그럼 이만. 줄일께요.. 참 모르는 분이 계신가? 효일 선배님을 모르시는 분은 주소록을 보세요.. 그럼 안녕~~~ 종이 뱅기를 탄 종이뱅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