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yanggab (양정갑) 날 짜 (Date): 1993년07월16일(금) 22시54분12초 KDT 제 목(Title): 계산착오에 대한 유감 익 한번의 실수가 사람을 영구로 맹근다더니.... 이거 재밌어라고 한 실 수는 분명이 아니지만...아그들이 자꾸 놀린다. 이제는 다시 .. 두번 다시 이런 족보에 먹칠을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겠다. 니네들이나 나나 공부 못하는 것은 매일반 아니냐...? 너들이 공부를 잘한다면 키즈에 안들어 올 것이고...또.. 그러니무스리.... 공부 잘 하는 아그들은 절대로 키즈에 안들어 온다. 고로...수학적인 표현법을 빌리자몬...그러니까.... 아 그게.....음...그게 모냐하면.....으... 잘 기억이 안난다... 흐 고런거 있자나... 충분필요 냐..필요충분의 조건이냐... 마들아 그거 쟎아.... 그래서...니네들도 공부를 몬한다..이거 아냐.... 에구...부모님이 유치원에만 보냈더라도 이런 일은 없는 건데.... 그리고 이 종이...!!!!, 넌 계산 잘하냐.?..쓰....으... 개비의 일기 끝~~~~ 1993. 7. 16 날씨 : 비님내는비린내남 <-- 아그들아 꼬꾸로 한번 일거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