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cats (통 키) 날 짜 (Date): 1995년04월25일(화) 23시18분51초 KST 제 목(Title): 지하철에서..(좀 지저분한 야그~) 지하철을 타고 갈때이다.. 한 5살 되어 보이는....남자애가...계속 손가락을..입에다 넣고.. 뭐가 맛잇는지.계속 빨고 있었다.. 그냥..어린애라..넘어 갈수도 잇는데.. 갑자기 옆의 아줌마가..아마..그애 엄마 엿던지...... "에고~~~지저분해~~빨리.손라락 빼지 못하겟니?.." 하는 것이다..... 그래도 .계속 입에 물고잇으니까.. 아주...화가 난 얼굴로.. "빨리 빼지 못해!" 하니까...이애가 놀래서 엉겹결에 뺐는데.. 갑자기..그 손가락을 빼면서..콧구멍에다.....쑥~~ 집어 넣는다... 그러자..그 엄마.. "아니..지저분하다니까...손가락 빨리..빼!" 그러자..다시 손가락을 빼더니..다시 입안으로 팍~ 참..맛잇게 빨더라구요..그게 그렇게 맛이나봐~~~ *************************************************************************** 찬 밤공기를 맞을때마다...오늘하루도..이렇게 갔다는것을 느낀다.언제나 단순 반복적인 삶의 연속인것을..하지만 어느순간..모든게 변했다는 것을 느낀다. 더 나은 내일은 삶을 기대하며... ca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