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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ELLA (엘라)
날 짜 (Date): 1995년04월23일(일) 02시27분06초 KST
제 목(Title): [[오후의 홍차2]



     안녕~~~~

타이는 입헌 군주제로 지금 현재 국왕은 푸미폰이지요..영화 '왕과나'에두 나오지
요  .. 타이의 명물로는 툭툭이라고 삼륜차가 있어요..보통 가까운 거리의 이동으로
많이 사용되고요..부르는게 값이긴 하지만   택시비에 거의 상응하나 어쩌면 더 비쌀
지도 몰라요.우리 (여자 셋)는 아는 선교사님댁에서 3일을 머물렀어요..그분은

그곳에서  선교사로 봉직을 오래 하셔서인지  거의 타이인 같았어요..인상이
그분의 가이드로 타이의 이곳 저곳을  돌아뎅겼죠...타이 말로 왓(Wat)은 사원이여요
 그분을 따라 아름다운 에버랄드빛의 불상이 있는 왓 프라케오  그리고 길이 49미터
높이 15미터의 와불이 있는 왓 포  그리고 새벽의 사원으로 불리는 왓 아룬..

그리고 황글 불상이 있는  왓트라이밋 등등을 보았어요..
     (오타..황금~~~에구...실수~~)~

그리고 국립 박물관 또  어떤 대학두 들어갔는데... ~ 
왕궁두 구경했어요..물론 바깥에서만 했지만  그 옆에 있는 절은 무릅 밑으로 내려
가는 옷을 입어야 한대요  다리가 안보여야 한다고 했던가..
그래서 우리는 치마를 빌려입고  신발두 정식으로 신어야한다길래 빌려서 신고
들어간적이 있어요...들어가보니 별것두 아닌던데...팅기데요..아주~~  

그리고 방콕에는 물이 참 지저분해요..정말 똥물이라고 할 정도로..근데 그 똥물을
지나다니는 배가 있어요..보통우리의 통통배크기이긴한대.속도가그보다 좀 빠르죠
왜냐면 출퇴근 용이니까....  그 배를 타고 목적지에 가게 됐는데   그 똥물이
튀어서 얼굴에 막 묻었어요..안튀게 할려고  천만천으로 가렸지만  그래도 별수없지
속도가 빠르니까 튀데요....가장 지저분했고요..그래서 인지 가장 인상적이었죠
다시 한번 타보고 싶어요..~ 그사람들두 얼마나 안씻어서 지저분한지..특히 그 
배의 차장은..맨날 똥물 튀긴채 살아서 인지   ..인간인가...싶더라고요..후훗

어쨌든  선교사님의 가이드로 여러백화점도 구경했어요..몇가지 학용품은 한국제도
있던데.... 차도 가끔 한국제..어디드라..엘란트라..또..기억이 안나네...

하지만 거의 다 일본차였어요..토요테..도시바 또..미빪시빈가....

어디가나 일본상품이 즐비하고..있는 것으로 보아  타이두 일본이 경제적으로는
장악을 한거 같아요..~....얼굴이 까마면 더  머리간 나쁜가~~~ 후후훗

이 말 듣고 잠못잘사람 없겠죠~~~ 사실 내가 잠못자겠군~~~~~후훗  안녕










   "  어쩌면 사랑이란 빈가슴을 위하여 하늘의 가장 푸르른 부분을 바라보는 
    그윽한 눈길이다 "          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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