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ELLA (엘라) 날 짜 (Date): 1995년04월18일(화) 22시33분56초 KST 제 목(Title): 힐하우스 안녕~ 위의 글 나만 웃기다고 읽고 그 담글들은 전부 심각하네요 어㎎든 여러사람이 공감할수 있는 그리고 서로 조금은 양보하는 쪽으로 기획했으면 좋겠어요...가젯트 ~~ 수고해~ 후훗 오늘 힐하우스에 갔다왔어요 경기도양평에 있는 조금은 분위기가 있는 곳이었지요 차를 얻어타고 봄기운이 완연한 고속도로를 달릴때 기분은 너무나 행복했지요 도로 주변에 흐드러지게 핀 진달래 ....서로 시샘하듯이 서있는 개나리 그 꽃망울이 막 터트려져서 너무나도 연약해보이는 목련...~ 그리고 보라색 향기를 내뿜는 제비꽃.....그리고 여러가지 들꽃들 너무나 신선한 아름다움을 오늘은 느꼈어요~ 말로 표현은 별로 안하구 맘으로 만 느꼈지만~~~ 지금두 봄기운이 이 내맘에 가득찼어요~ .....이 봄기운을 여러분들두 느끼고 계시겟죠 차는 서울을 지나 어느덧 경기도로 ....작은 집들두 지나고 ....국도도 지나고 힐하우스에 도착했지요.... 북한강인가..그 강이...그 옆에 바로 붙어 있어서 참 시원함을 느끼게 하는 곳 인것 같아요...공기도 너무나 좋구 주변경관은 약간 별로지만...~ 우리는 다 그안에 들어와서 ..커피 쥬스등을 시켰는데..난 아수크림을 근데....좀비싼게 흠인것 같아요...상당히 비싸요 그리고 차 없으면 이곳에 오긴 힘들것 같아요..~ 나만 봄을 느끼고 사는 것은 아니겠지요...~~ 하지만 오늘은 그 봄기운에 웬지 가슴이 허전함이...........헤헤헷~ 그 완연한 봄이 ....그 반대의 기분을......~ 유출....~~~~ 너무나 좋은 봄....나에게두 봄이 왔으면 .... 안녕 (p.s) 지금 심각한 상황에 제가 너무 ......내 기분만 내세웠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