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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hermit (카카카..)
날 짜 (Date): 1995년04월10일(월) 19시39분33초 KST
제 목(Title): 깜찌기에게.. 



음, 개인적인 메일로 보낼 수도 있지만 그냥 여기다 쓰고 싶구나. 

우선, 축하한다. 교환학생이라면 꽤 많은 경험을 가질 수 있는 기회이고, 

아주 아주 좋은 일이라고 생각된다. 거기서, 학점을 잘 못딴다고 해도 

그리 나쁜 일이 아닐꺼며, 한학기 정도 늦게 졸업한다고 세상이 바뀌는 것도 아니며 

, 단 너가 어떠한 경험을 가지느냐가 중요하다고 본다. 물론 잘해내리라 생각한다. 

다음, 같은 써클 선후배 사이인데 아직 얼굴을 보지 못해서 서운하구나. 물론 

내 탓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너가 날보지 않고 호주로 간다면 엉엉 울어 버릴꼬야. 

그래도 키즈에서 만난 거의 유일한 써클사람인데 말야. 

그려, 가기전에 한번 꼭 보고 싶구나. 

흐, 사람들이 그러는데 너 대단히 깜찍하다며? 


The difference bet. the mode of having and the mode of being in the sphere of 
knowing is expressed in two formulations:"I have knowledge"and "I know."Having 
knowledge is taking and keeping possession of available knowledge;knowing is 
functional and serves only as a means in the process of productive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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