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pkp (~~~pkp~~~) 날 짜 (Date): 1995년04월08일(토) 14시51분42초 KST 제 목(Title): 고려대 전희철,무적행진 "선봉"-현주협과 � 스포츠서울(SS) 서울신문사 기사분류: 14. 일반 스포츠 기사일자: 95/04/08 제 목: 고려대 전희철,무적행진 "선봉"-현주협과 호흡 척척 PAGE: 1/ 3 ------------------------------------------------------------------------------- `코트의 정복자는 우리다.' `안암골 호랑이'고려대가 `에어본'전희철을 선봉장으로 올 시즌 `코트의 천하통일'을 선언했다. 고려대는 7일 95MBC배 전국대학 농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맞수 연세대를 88-78로 꺾고 대회 2연패와 함께 시즌 첫 패권을 차지했다.이 경기에서 고려 의 주장 전희철은 연세의 마지막 추격이 있던 후반 13분 72-66에서 양희승의 3점슛에 이어 쐐기를 박는 골밑슛 2개를 거푸 터뜨려 팀우승의 수훈갑이 됐 다. 사실 고려대 우승은 대회전부터 예견된 것이었다.연세대가 초특급가드 이 상민의 졸업과 `슈퍼골리앗'서장훈의 유학으로 전력에 큰 구멍이 생긴 반면 고려대는 주전 5명이 고스란히 남아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뚜껑을 열어본 고려대의 전력은 예상보다 강력했다.전천후플레이어 가 된듯한 현주엽,덩크슛까지 쏘아대는 슛쟁이 양희승,`플라잉 피터팬'김병 철,`환상의 드리블러'신기성은 지난 농구대잔치때보다 훨씬 무르익은 기량을 과시했다. 그중에서도 센터 전희철은 발군이었다.현주엽과 호흡을 이루는 예의 `고공 농구'가 큰 위력을 보인 것은 물론 특히 상대 주득점원을 꽁꽁 묶는 `아교질 수비'가 빛을 발했다.승자 준결승에서 한양대 간판 추승균을 전반 15분간 무 득점으로 봉쇄한 것이나 연세대 주포 김훈을 단 2득점으로 막은 것은 다 그 의 몫이었다. 경기직후 박한 감독이 "고대농구의 새로운 전성기가 시작됐다.95~96농구대 잔치 우승을 노리겠다"고 자신만만한 사자후를 터뜨린 배경은 전희철을 비롯 한 주전 5명의 개인기량과 팀플레이가 절정에 이르렀다는 확신때문이다.전희 철도 "올시즌을 고려대농구 최고의 해로 만들수 있도록 선수 모두가한 마음 으로 뛰겠다"고 결의를 다졌다.<노창현기자> **끝** (스포츠서울 구독신청 721-5555) ~~~~~~~~~~pkp~~~~~~~~~~~~~~~~~~~~~~~~~~~~~~~~~~~~~~~~~~~~~~~pkp~~~~~~~~~~~~ ^_^ 키즈의 아저씨 pkp palindrome ^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