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pkp (~~~pkp~~~) 날 짜 (Date): 1995년04월06일(목) 19시26분17초 KST 제 목(Title): 연세대,7일 고려와 패권 다툼-MBC배전국대� 스포츠서울(SS) 서울신문사 기사분류: 14. 일반 스포츠 기사일자: 95/04/06 제 목: 연세대,7일 고려와 패권 다툼-MBC배전국대학농구 PAGE: 1/ 3 ------------------------------------------------------------------------------- `안암골 호랑이' 고려와 '신촌 독수리' 연세가 올시즌 첫 패권을 놓고 맞 붙게 됐다. 연세는 95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10일째 남대부 패자결승전에서 `코트의 귀공자' 우지원이 3점슛 4개를 포함, 32득점을 폭발시키고 새 콤비 포워드 1 년생 조상현(12점)과 2년생 김택훈(7점 11리바운드)의 협력플레이에 힘입어 조성훈(22점) 박재일(18점)이 분투한 명지를 75-71로 꺾고 지난달 31일 패배 를 되갚았다. 이날 승리로 연세는 5일 승자결승에서 명지를 꺾고 최종결승전에 오른 라 이벌 고려와 정상다툼을 벌이게 됐다.패자결승에서 올라온 연세가 이길 경우 8일 최종결승 2차전을 한차례 더 갖게되지만 고려가 승리할 경우 패권은 고 려에 돌아간다. 여자부리그에서는 이화여대가 포워드 최혜경(15득점) 센터 이수경(12득점) 이 콤비를 이뤄 숙명여대를 61-47로 따돌리고 3연승했고 성신여대는 수원대 를 65-47로 물리치고 1승2패를 마크했다(6일 잠실학생체육관).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가는가. 이상민의 졸업과 서장훈의 미국유학으로 전력에 큰 위협을 받던 연세대는 악조건에서도 명문팀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전반을 43-39로 앞선 연세는 조성훈을 앞세운 명지의 맹추격을 받아 후반 7분과 11분에 각각 57-57,63-63으로 동점을 이루며 위기를 맞았지만 이후 김 택훈 조동현 조상현의 연속 7득점으로 명지의 끈질긴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 다. 명지는 날카로운 수비력과 허를 찌르는 속공플레이로 마지막 순간까지도 여러차례 결정적인 역전찬스를 잡았으나 뒷심부족으로 주저앉는 아쉬움을 남 겼다.<허양현기자> [10일째 전적] * 남자부 패자결승 연 세 75 - 71 명 지 * 여자부 풀리그 이 화( 3 승 ) 61 - 47 숙 명(2승1패) 성 신(1승2패) 65 - 47 수 원( 3 패 ) **끝** (스포츠서울 구독신청 721-5555) ~~~~~~~~~~pkp~~~~~~~~~~~~~~~~~~~~~~~~~~~~~~~~~~~~~~~~~~~~~~~pkp~~~~~~~~~~~~ ^_^ 키즈의 아저씨 pkp palindrome ^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