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leeho (:작은앙마:�) 날 짜 (Date): 1995년04월04일(화) 09시57분22초 KST 제 목(Title): 손톱을 보며... 결국엔 또 밤을 샜다... 연달아 네 시간 있는 수업을 어떻게 버틸까나?? 오늘 아침 밤을 새고 연구실에서 머리를 감으려고 세면대 앞에 섰다. 퀭~하나 들어간 눈과 이젠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길어버린 머리를 보면서 '내가 언제 이렇게 변했지?' 생각했다. '머리를 깎아야 한다는 걸 생각 못하다니...' .... 개운하게 머리를 감고 세수를 마쳤다... 머리를 말리다가 문득 쳐다본 나의 손... 어느새 손톱이 왠만한 여자 뺨칠 정도로 자라있었네?? 음.. 그렇게 손을 볼 틈이 없었나? ... 누구는 젊을 땐 바쁜게 좋다지만... 쿠쿠... 이렇게 살아야 하나.... 휴~우... =============================================================================== Looking for the good fellow who gives me tomorrow... - Petit Diable - E-mail : leeho@nlp.korea.ac.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