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pkp (~~~pkp~~~) 날 짜 (Date): 1995년04월04일(화) 03시24분54초 KST 제 목(Title): [스포츠] 고려대 가공할 위력,한양마저 대� 스포츠서울(SS) 서울신문사 기사분류: 14. 일반 스포츠 기사일자: 95/04/03 제 목: 고려대 가공할 위력,한양마저 대파-MBC배 전국대학농구 PAGE: 1/ 3 ------------------------------------------------------------------------------- `안암골 호랑이' 고려대가 갈수록 가공할 위력을 보이고 있다. 고려대는 95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7일째 3회전에서 강호 한양대를 83-48 로 크게 꺾고 승자부 결승고지에 올랐다.고려의 `선더볼' 양희승은 슬램덩크 까지 시도하는등 후반 13분 교체될 때까지 3점슛 4개 포함,28점 6리바운드의 대활약을 펼치며 활화산같은 공격을 주도했다. 지난해 준우승팀 연세대는 패자부 2회전에서 다크호스 홍익에 전반 한때 1 6점차로 뒤지는등 고전하다가 81-76으로 가까스로 역전승,4일 패자부 준결승 티켓을 놓고 한양대와 대결케 됐다.경희대도 단국대를 92-56으로 제압하고 패자부 3회전에 올랐다(3일 잠실학생체육관). "올시즌 고려의 독주가 예상된다"는 전문가들의 전망은 결코 과장된 것이 아니었다.초반 고질적인 야투의 부정확성만 제외한다면 고려는 지난 농구대 잔치때보다 더욱 강력한 팀으로 탈바꿈했다.한양은 고려의 독주를 견제할만 한 제1후보로 기대를 모았지만 `코트의 호랑이'들에게 힘 한번 쓰지 못하고 일방적인 패배를 당했다. 고려의 선봉장은 올시즌 대학최고의 포워드로 기대를 모으는 양희승.대표 탈락의 한풀이라도 하듯 각도를 안가리는 외곽슛과 비호같은 인터셉트를 성 공시키는등 상대를 무던히도 괴롭혔다.고려는 양희승이 전반 4분 팀의 4번째 골을 성공시킨 이후 9분40초까지 3점슛 2개를 포함,연속12득점하는데 힘입어 19-12의 리드를 잡았다. 후반에도 고려는 양희승 현주엽 김병철의 고른 활약으로 7분엔 62-31의 더 블스코어를 새겼고 이후 2진을 대거 기용하는 여유속에 35점차의 대승을 확 인했다. * 7일째 경기 *승자부 3회전 고 려 83 - 48 한 양 *패자부 2회전 연 세 81 - 76 홍 익 경 희 92 - 56 단 국 **끝** (스포츠서울 구독신청 721-5555) ~~~~~~~~~~pkp~~~~~~~~~~~~~~~~~~~~~~~~~~~~~~~~~~~~~~~~~~~~~~~pkp~~~~~~~~~~~~ ^_^ 키즈의 아저씨 pkp palindrome ^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