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seeker (재롱이) 날 짜 (Date): 1995년03월31일(금) 20시02분26초 KST 제 목(Title): 참 재미있는 교수님이시군요... 작은 악마님이 쓰신글 잘 읽었읍니다... 역시 고대 교수님 다운 분이시군요 후후후... 고대에 그런 교수님만 있었으면 얼마나 조을까... 이야기 나온김에 제가 고대 모과 의 교수님에 얽힌 예기를 해 드리죠... 이과대 모 학과의 교수님이 계셨읍니다.. 하루는 그 교수님 연구실에 있는 대학원생이 학부생들 시험 시간이 됐는데도 교수님이 아무 말씀이 없으시자 교수님을 ㅤ찾아 갔읍니다... 노크를 하고 교수님한테 "교수님 시험문제 내셔야 하는데요..." 그러자 열심히 바둑을 두시던 그 교수님이 쳐다보지도 않고 하시는 말씀.... "작년에 낸거 그대로 내면 되잖아 !!!!" Be it ever so humble...... There is no place like KU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