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gazette () 날 짜 (Date): 1995년03월31일(금) 14시19분54초 KST 제 목(Title): [가젯] 양자 택일 안녕하세요... 가젯입니다... 얼마전에...제 친구가 여자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더군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좀 가르쳐 주세요... ----- 같은과 친구인 A는 우연히 저와 종로에 나갔다가..들어오면서..같은과 여자 후배와 같은 버스를 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친구가.. 그후배에게.. 뿅~~~~ 간거 있죠... 저야 원래..무덤덤이니까... 잘 모르고 있다가.. 제 친 구가 털어놓더군요.. "여차저차해서.. 어쩌구저쩌구 되어서... 요렇게 조렇게 되었다.." (개인의 비밀을 보장하기위해.. 음성변조를 하였습니다..) (내용은 그냥 그 후배가 마음에 들고 좋다..임.. ) 전 고민했습니다.. 왜냐!! 그 후배는 저희과 선배와.. 사귀고 있는 중이었거 든요... 불옇한 친구...쯧!!! 사람보는 눈은 정확한데.. 임자있는 사람을 찍었 군... 불쌍한지고...~~~~ 친구에게 그말을 하니.. 기가 팍 죽는 모양이더군요... 그 친구는 "내가 어떻게 하면 좋겠니??" 저는 고민했습니다.. '골키퍼를 제끼고..골을 넣어라..' OR '다른 골대를 찾아 봐라'라는 둘중의 하나를 택해야 하는데.. 어느것을 택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 요... 그래서... " 으음~~~~ 그건 나중에 생각하자.. 일단 바쁜일부터 처리를 하고...." 전 이렇게 얼버무릴수 밖에..없었어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재키고동의 선배님들께..감히 여쭈어 봅니다.. 특히...viterbi형.. 요즘 연애하신다던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갈차주세요.. 으윽~~~~ 배가 고파온다... 밥먹어야지... 그럼 이만... *!* 안암동의 밤안개.. inspector gazette *!* ! ! ! ! ! 올해에는 오는 여자 막지 말고.....가는 여자 붙잡자!! 0 0 _ tm001@kuccax.korea.ac.kr dorco@chollian.dacom.co.kr -ooo-------000- tp038@kuccax.korea.ac.kr gadget@a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