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leeho (:작은앙마:�) 날 짜 (Date): 1995년03월29일(수) 23시03분53초 KST 제 목(Title): 양면성 그냥 글을 쓴다. 내 머리에서 정리도 되지 않은 채 굴러 다니는 의식을 인식하지 못하는 상대를 향해 뇌까린다. 글을 다 쓰고 나서 올리는 순간... 내용을 다시 한 번 생각하며 쓴 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다. ... 나 속의 나, 남이 보는 나... 두 개의 내가 있고 두 개의 의식이 공존한다. 또 다른 나를 늘씬하게 뻗어 버리도록 두들겨 패 주고 싶다. 하지만.. 못한다... 그 하나의 나를 패 버리고 맘이 편해지는 순간 난 존재하지 않을테니... =============================================================================== Looking for the good fellow who gives me tomorrow... - Petit Diable - E-mail : leeho@nlp.korea.ac.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