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gazette (트리그람프`) 날 짜 (Date): 1995년03월27일(월) 12시25분54초 KST 제 목(Title): 일본의 문화 (1) - 해외여행문화... 이제 회장이 되었으니... 활동을 열심히 해야겠죠?? 이제까지..회장,부회장직을 맡아 해주신 통키온니야와..똘오빠 야께...수고하셨다느 말씀을 미리 드리며...열심하겠습니다라는 어설픈 약속을 하고 싶습니다..포스팅도 매번 들쭉날쭉했는데... 이번엔 정기적으로 글을 올려야겠어요... 그래서...오늘은 일본문화(1)을 포스팅합니다.. ------------------------------------------------------------ < 일본의 여행문화 > 일본의 해외 여행문화를 보면... 깃발을 들고 줄줄이 다니는 모습 을 많이 볼수 있는데... 이러한 관습은 해외여행이 시작되면서.. 만들어 진것이 아니라.. 일본 토쿠가와막부(에도 막부)시대때부터 만들어진것입니다... 일본의 전국시대를 통일한 오다 노부나가,그리고 그 뒤를 이은 토 요토미 히데요시, 그리고 토요토미의 사후에..세키가하라의 전투로 대권을 잡은 토쿠가와는 모두다 아시죠?? 일본의 여행문화의 해답은 바로 제일 마지막의 토쿠가와 이에야스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토쿠가와가 세키가하라의 전투에서 이기고 저우건을 잡긴 했지만.. 실지로 지배권을 장악한 지역은 혼슈지역뿐이었습니다.. 그것도 남서 부는 장악하지 못한 불완전한 통일이었죠... 게다가 토요토미의 아들을 추종하는 세력들이 쿄또에 많이 남아있어서.. 불안요소가 항상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토쿠가와는 한편으로 혼슈북부지역을 마저 정벌하고.. 혼슈 남부와.. 큐우슈우지역으로는 자신의 측근의 다이묘오를 파견하여.. 장악하려고 했으나.. 원래 일본의 전통적인 봉건 영주제라는 걸림돌을 극복하지 못 하고 실패 했습니다.. 토쿠가와의 아들(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은 아버지의 대를 이어.. 쇼군(장군)이 되어 막부를 이어나갔습니다..아버지대의 불안요소를 제거 하기위해... 반막부적인 냄새가 나는 영주들곁에.. 막부측근의 다이묘오를 영주로 파견하여.. 그를 감시하게 했고.. 그것으로도 불안하자.. 각 마을 별로.. 게다가 5호를 한 단위로하는 공동체를 구성해.. 모든 일은 5호단위 의 모임에서 출발하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아주 철저한 감시책이죠.. 좀 잔혹하다고 할 정도로.... 반막부적인 이야기를 하면.. 잡아넣기도 하고 그랬죠... 북한의 그 뭐더라??? 5호담당제라는 것인가?? 하여튼 그것이 일본 토쿠가와 막부의 제도를 흉내냈다는 설도 있으니까요... 어쨌든 ,이런 전통이 지금까지..이어져..일본의 여행문화가 그렇게 되었답 니다.. 또 이런 전통㎖문에.. 일본인들은 혼자서 하는 일에는 아주 약하죠.. 또, 현재 일본의 시골에 가보면...이런 냄새가 짙게 풍겨져 나옵니다.. -------------------------------------------------------------------- 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이제 글도 자주 올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젠 예전의 썰렁한 글을 탈피하고.. 재미있는 글 위주로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요까이~~~~~ 그럼 이만..... *!* 안암동의 밤안개 inspector gazette *!* ! ! ! ! ! 올해에는 오는 여자 막지 말고.....가는 여자 붙잡자!! 0 0 _ tm001@kuccax.korea.ac.kr dorco@chollian.dacom.co.kr -ooo-------000- tp038@kuccax.korea.ac.kr gadget@a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