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ELLA (엘라~~) 날 짜 (Date): 1995년02월28일(화) 21시55분21초 KST 제 목(Title): [동남아][타이-치앙마이] 타이에는 치앙마이라는 곳이 있다 타이의 북부에 속한 꼭 이태원의 분위기를 풍기는 즉 외국인이 굉장이 많은 도시였다.여행서에는 굉장히 큰도시로 묘사 됐지만 가보니 작고 아담한 도시였다. 우리는(세 여자)야유타야의 유적을 구경하고 치앙마이버스를 타기위해 커피숍에서 기다렸다.버스는 9시20분발이고 시간은 무려 10시간이나 걸린다 커피숍에서 밥먹고(입맛에 안맞아서 거의 안먹고 주로 빵을 먹었음) 있을무렵 한국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들어왔다. 알고보니 이곳 맥슨전자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었다 이 멀리까지 와서 열심히 일하는 것을 보이 반갑기도 하고.... 그 한국인을 멀리하고 우리는 버스를 탔다 버스는 의자가 한줄에 5개나 됐다 우리나라버스는 한줄에 4개지만 그래서 인지 너무 좁고 그래서 굉장히 불편했다 한밤중이라서 잠을 자고 싶었으나 무지 무지 추웠다 아무래도 북쪽으로 가기때문인가 보다. 하지만 겨우 새우잠을 자고 일어나고 자고 일어나고 하는 사이에 치앙마이에 도착했다.아는 숙소 전화번호로 전화했으나 잘 안되어서 터미날의 꾼들이 소개한 게스트하우스에 갔다. 태국돈의 단위는 B이다 우리돈으로 1B는 약 40원정도 하룻밤에 세명에 100B에 결정하고 ..침대 3개 샤워실 등등 근데 약간 냄새가 났다 ..퀴퀴한 ~~ 아침을 대강 빵으로 먹고 치앙마이 거리를 구경하기위해 밖으로 나갔다 이곳을 외국인이 많이 찾는 이유는 트랙킹을 할려는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트랙킹이란 치앙마이에서 출발하여 산을 오르고 또 산악민족도 만나고 코끼리도 타고 뱀부도 타고 한마디로 말해서 등산인데 위험하고 길도 모르니 가이드를 동반한 등산이다. 여기저기 트랙킹하는 여행사에 가서 가격을 흥정했다 보통 2박 3일에 1200B을 불렀다 우리는 이곳 저곳을 가서 가장 깨끗한 곳을 찾아가서 흥정을 한 결과 1인당 900B에 흥정했다. 낼 떠나기로 하고 우리는 값을 치르고 치앙마이에서 유명하다는 나이트바자르 시장을 둘러봤다 .밤에 열리는 시장으로 없는 게 없없다 ..여러가지 희한한 물건도 너무나 많았다..우리도 몇가지 쇼핑을 했다. 아침을 맞이했다 어젯 밤에 쓴 엽서를 부치기 위해 우체국을 찾았다.찾는 데도 고생좀 했다 말이 안통해서 ..시간이 늦을 것 같아서 우리는 그 여행사로 뛰어갔다 근데 말야...같이 가는 일행..즉 그 여행사에서 모집한 다른 여행객들이 안왔다 우리는 급하게 왔는데 ....한국인들이 가장 시간을 잘 지키는 것 같았다.. 한 시간을 기다리는 거의 모든 멤버가 왔다 총 9명... 한국여자 3 독일남자1여자1 방글라데시 여자1남자1 영국남자 대학생2 . 드디어 출발~~~~얼마나 힘들지~~~~기대하시라~~~~~~ 얍~~~~ 엘라...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