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viterbi (구영탄) 날 짜 (Date): 1995년02월08일(수) 15시16분45초 KST 제 목(Title): 졸업환송식을 빙자한 생일 잔치 음 졸업 환송회라.. 내 졸업했던 25일이 생각난다. 학부때는 그럭저럭 졸업식을 마쳤지만(음 왠 쌍쌍으로 온 졸업생들이 그리 많은지, 기쁨보다는 공허했던 기억만...), 석사 졸업때는 ETRI 신입소원 소집이라고, 참석도 못했지.(세상에 고대 졸업생이 단 혼자였다고 25 일을 소집일 로..., 으 국가 기관의 관료행정... 정말 싫다.) 졸업식 2주 전쯤엔 항상 내 생일(13 일)... 작년엔 특레훈련 때문에 생일날 논산에서 열심히 구르고 있었어... 군대에서 생일잔치를...,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소리지... 올해도 대전에서 조촐하게 보낼 가능성만 높아가고... (통키가 졸업환송식을 적절하게 잡지않는다면) 올해 내 생일 앞에는 주말이 있단말야.. (오늘 이글의 요지...) 하지만 내 마음을 쓰리게 했던것은 13일 바로 다음 날이었어.. (너무나 심각했던 빈익빈, 부익부 현상...) 통키, 무슨 소린지 알겠지..., 날짜 잘 잡기를... (으 대전에서 너무 혼자 있었더니, 내가 점점 이상해지는군.. 통키야, 위의 말 취소 !!!) * * 음.. 대전에서 잠겨만 가는 내 눈을 뜨게할 은하는 어디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