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gazette (가~~~~~젯) 날 짜 (Date): 1995년02월06일(월) 16시53분32초 KST 제 목(Title): 잡기란??? 저 어제 잡기에 능하다는 소릴 들었어요.... 당구를 쳤는데....400점 치는 녀석이었는데....완전히...아작을 내버렸지요.. 그걸 옆에서 지켜보던...제 친구가 ... "너~~~ 참 잡기에 능하다.... 당구면 당구...오락이면 오락...볼링이면 볼링.. 바둑이면바둑......." ----> 끝말에 여운이 남습니다... 가만히 듣고 있던 저는 약 5초간 생각한 끝에 그것은 기분나쁜 말이다라는 결론을 내렸어요... 왜냐..!! 여운에 포함된 뜻이..약간 이상하기 때문에.. 그렇다고...그 친구에게...화를 낼수는 없고.... 그 여운속에 나타나는 의미는 어감으로 미루어 짐작해보건데..아마 이것이 었다고 생각됩니다... "............ 그런데...넌 확실하게 잘하는 것이 없어..." ------------------ 선배들의 말씀에 의하면...잡기는 사회생활의 필수적인 도구라고 그러던데... 그게 정말 필수적인 것인지...의문이 갑니다... 분명 그 친구의 말에는 약간의 시기 섞인 느낌이 있었고...(짜식!!~~ 별걸 다 시기해...).... 다음 편에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