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Gentle (Single) 날 짜 (Date): 1995년02월02일(목) 19시35분40초 KST 제 목(Title): 전기장판.. 안뇽하세요.. 설 잘들 보내셨지요.. 전 지금 마음이 아파요.. 집에 갔다오니.. 보일러가 얼었어요~~ 크흐흑~~ 추워~~~ 4일정도 보일러를 안틀었더니만.. 그냥 꽁꽁 얼어가지고.. 히이잉~~~ 이 추운 날씨에.. 갈곳도 없고.. 눈물이 핑~도네요.. 보일러를 쪼금만 켜놓으면.. 되는데.. 그걸 안해서 이런 고생을 사서 하네요.. 방안까지 얼어버렸으면 어떡하지.. 다 뜯어야 하는데.. 이 추운 날씨에.. 흐흑.. 으엉엉~~~~~ 제발 무사하길 바래야지.. 총각의 필수품.. '전기장판' 사러 갑니다.. 보일러... 보일러... 왜 하필 가장 추울때.. 설날이야.. 흐~~~ 춥다... 몸도.. 마음도... :( 나의 시작속에 나의 끝이.. Gent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