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s (그냥 똘) 날 짜 (Date): 1995년01월07일(토) 10시57분16초 KST 제 목(Title): 우째...이런일이...[2] 임신 사실을 부모에게 숨겨오던 미국의 10대 여고생이 화장실에서 몰래 아기를 낳아 2층 창문 밖으로 내버려 유아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답니다... 시카고에 사는 마리솔 멜렌데즈(18)란 이 소녀는 지난 4일 아침 등교길에 진통을 느끼자 집으로 되돌아와 3시간여의 산고끝에 화장실에서 아기를 출산했으나 부모가 이사실을 알까 두려워 갓난아기를 창문을 통해 영하 16도의 골목길로 내던졌다는군요... 아기는 마침 부근을 지나가던 이웃 주민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으나 두개골 골절과 체온저하 탈수증 등으로 중태라고..... 나원참...우째 이런일들이...쩝... 심각한 미혼모 세태의 단면을 보는것 같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