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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nacht (꿈을꾸는밤��)
날 짜 (Date): 1995년01월02일(월) 22시58분11초 KST
제 목(Title): [꾸미] "하나 올려줘~"...꾸미 버젼.


꾸미는 그날 아침도 변함없이 톡을 하구 있었다.
그 때,미노우형이 들어와서 한마디...
"오늘 모임있는데 올래?"
사정없이 O.K.했다.
그 때,당쇠엉아두 셜에 올라와 있다구
만나자구 하길래 미노우엉아 모임에 같이 끼라구 했다.
그렇게 모두 모여서 만난 사람들이...
애마누나,물하마누나,통키누나,미노우엉아,당쇠엉아,꺽규님이었다.
그럭저럭 술도 좀 하고...
노래방으로 2차를 갔는데 물하마누나가 자꾸 못한다구 빼는거다.
우린 누나를 골려줄 생각으로 자꾸 노래를 시키려했다.
그 때,물하마입에서 번호가 나왔다.
(이미 골라놓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노래를 부르는데...
간주가 나올 때 쯤이었다.
그 순간...들려오는 한 마디..."하나 올려줘~"
순간 전원의 얼굴이 굳어졌다.
우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런...
대개 일반적으로는 보통음정으로 악을 쓰거나...
그것도 힘들어 낮추어 부르기 마련인데...
그 이후에 나온 점수는 우리의 입을 벌어지게 했다.
물하마누나는 내숭으로 우리를 속이고 있었던 것이다!!!
그 뒤로 계속 부르는 노래의 점수들...
우리가 여기서 얻어야할 교훈은...
"여자의 내숭을 정말 조심하자!!"
히~
아코..이거 보구 물하마누님께 디게 맞을지두 모르겠구먼..
머..그래두..
글구 꺽규님!!!
7일 모임 때에 사진 안갖구 오시면 밟기로 했으니 알아서 하시길..
그 좋은 카메라로 찍는다구 모두 한껏 기대를 하구 있는데..
7일날 목숨을 부지하시길 원한다면 꼭 사진을 지참하실 것.
그럼 이만...히~

== 단기 4328월 1월 2일 늦은 10시 57분 --'--{@꿈을 꾸는 밤@}--,-- ==

사랑은 너무나도 아름다와 아침에 눈부시는 햇살과 같아요.하늘에서 쏟아지는 햇살 
이 나의 몸을 따뜻하게 감싸주죠.하지만,햇살이 비추어지지 않는 뒷면은 너무나도
춥고 어두워요.아직 햇살이 아침에 머물러있기 때문일까요?그래도 햇살은 옅게 어
둠을 비추어 나의 아픔을 덜어주고 있어요.조금만 기다리면 해가 중천에 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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