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강민형) 날 짜 (Date): 1994년12월21일(수) 02시34분11초 KST 제 목(Title): 대학별 평가 (고바우 영감의...) 10여년 전 고바우 영감(그때는 동아일보에 있었음)에 이런 게 실렸어요. 예비고사가 끝나고 학생들이 본고사 지원을 위해 이리저리 눈치 작전을 벌일 때 고바우 영감이 문교부를 찾아가 하는 말... "학교 이름을 복잡하게 하지 말고 수험생들이 알기 쉽게 이렇게 붙이는 건 어떨지.." 고바우 영감이 내미는 종이쪽지에는 "300점 대학, 290점 대학, 270점 대학.." 이제 시사 저널이 그런 친절한 안내를 해주고 있는 셈이군요. 더불어 '학과장'이란 사람들을 얼마나 함부로 뽑는지도...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