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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chester ( Mr    쿵 ��)
날 짜 (Date): 1994년12월19일(월) 21시36분53초 KST
제 목(Title): 체스터 오늘 세번 강간 당했다.



여러분 너무 놀라지는 마세요..  

 이 얼굴에 어디 가서 강간 당했겠습니까만 ....  정말 오늘 강간 당한 느낌은 

경험했습니다.  ( 실제 강간은 당해 보지 않았지만 아마 이런 기분이 바로 그 

 기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1.  공수 기말 고사를 보고 있었는데 글쎄.. 나오리라 예상하고 공부했던 부분은 

   안 나오고 영 딴 데서 나온 거 있죠.. 시험지를 받아 드는 순간 느낀 그  기분

   이 바로 강간 당했다는 기분이었습니다. 

2.  70분 열심히 공식 유도하고 공부 해서 한 30분 열심히 시험 치고 바로 농구 보러

   갔었는데  왜 그렇게 오늘 패가 말리는지 얘들이 너무 못 하는 거 있죠...

   그런데 결국 그 흉칙한 소장헌(????)이란 놈이 덩크슛을 우리가 지켜보는 

   그 앞에서 꼽아 넣는 것이 아닙니까?/??    이 때 바로 체스터는 2차 강간을 ....

3. 그리고 좀 더 있다가 연대 일진 이  몽땅 들어가고 2진이 다 나왔잖아요...

   아 !!!  이 수모.. 이 몸둘 바를 몰라했던  체스터...  눈물이 찔끔 돌았습니다. 

   바로 3차 강간을 당하던 순간이었습니다. ...    아마 오늘 이 날을 영원히 

   잊지 못 할 것입니다. ..    이 수모를 어떻게 갚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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