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Univ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gazette (브레인 &_&��)
날 짜 (Date): 1994년12월18일(일) 16시49분59초 KST
제 목(Title): 우정의 힘 (power of friendship)!!


안녕하세요...가젯입니다..

며칠 쉬었더니만...한참 넘어가는군요...읽는데도 시간이 엄청 걸리고..

어㎎든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죠......이야기를 한가지 하고

넘어가야지...

-----------------------------

제 고등학교 때 친구가 있었는데...(무척 친했습니다.) 그런데..대학에 가게 

되면서...뿔뿔이 흩어져...어떻게 지내는지도 잘 모르게 되었죠.,.

고연전㎖였습니다... 전날밤... 꿈을 꾸었는데... 갑자기...평소때는 생각하

지도 않고 잊고 지내던..그친구가 나타나..갑자기...저의 등을 두드리며..

"그동안 어떻게 지냈니??...보고 싶었다...정말로.."

이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저는 순간 잠을 ㎖고.. 일어나..담배한가치 피

워물고...그 친구를 생각했습니다...

'아~~~ 내가 너무 친구를 멀리하고 지냈구나.....'

그리고는 갑자기 그친구가 그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날이 밝아오자..저

는 잠실로 향했습니다...그친구를 생각하며...

 잠실로 가서는 열심히 응원을 하다보니...그친구가 순간 잊혀져 버리더군요.

반쯤 미친 상태에서...응원을 하고는 시가행진을 하기 시작했는데....성수역

을 조금 못 미쳐서였습니다... 길거리에는 우리의 시가행진을 돕기위해서인지

아니면...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진압하러 나온건지..모르겠지만..의경들

과..전경들이 쭉 깔려있더군요....저는 무심코...그들의 모습을 보고는 ...

"정말로 수고많으십니다...이렇게...저희들을 위해서......"

그㎖였습니다... 갑자기...의경중의 하나가 뛰어오더니...

"너~~ 형섭이 맞재?? 아이가?? 이야 정말로 반갑대이..."

언젠가 들어본 목소리였는데...으잉~~!! 그것은 바로 그친구의 목소리였습니

다...아아~~~~ 이런곳에서...

"이야 !!  정말로 반갑다...엉엉~~~ ...이게 얼마만이냐??"

저는 재수를 해서...거의 2년만이었죠!! 둘은 길거리에서...얼싸안고...마음

껏 해후를 나누었습니다...그리고는 연락처를 서로 적어주고는 헤어졌죠..

그런다음...바로 다음날로 면회를 갔는데...자기도 저를 거의 잊고 지내다가 

저에관한 꿈을 꾸었다고 그러더군요....참~~~ 우정의 힘이란...꿈이란...

 그 후로는 계속적으로 만나고 있습니다...지금은 제대를 해서...학교를 열심

히 다니고...거의 최우수 장학생으로 학교를 다니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아~~~ 이친구와는 연원히 헤어지지 않을겁니다... 정말로......

---------------------------------

 제 친구에 관한 이야기인데...이런 친구 한명쯤은 있어야 세상 살맛 나겠죠?

저는 이런 친구가 제곁에 있다는 사실하나만으로 행복합니다...여러분도 이런

친구가 다들 옆에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가젯이 내용있는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음...반응이..없군)

하여튼...이번 겨울은 진정한 친구와의 따듯한 겨울을 보내시길....빕니다..








                  *!* 가~~~~~젯 inspector gazette *!*  










      *   *    눈     *    *        이제 겨울인가봅니다...  
  *    *    *   *   *   *    *      "새봄나라에서 살던 따듯한 바람~~~
 *  *    *   *       *    *         언제나 따듯한 바람을 불어주어서..
*     *    *  * *   *   *   *       모두들 그바람을 좋아했는데....."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