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ster ( Mr 쿵 熹) 날 짜 (Date): 1994년12월14일(수) 17시23분37초 KST 제 목(Title): re: 3269 "학생...." <= 고딩어.. 아 글쎄 그럴 때가 좋은 것이라고 생각해여.. 아 글쎄 왜 같은 동기인데도 불구하고 난 이렇게 노땅 취급을 받는데... 얼마나 좋은 일일까?.... ( 복에 겨와서 요강 깨고 있다고 혼자 생각했음 ) =============================================================== 경석(기계 89)이와 나는 91학번이 93과 미팅하는 데 참석을 했다. 경석이는 언뜻 보아 아주 나이가 적어 보인다. 그래서 경석이는 93이고 나는 85라고 소개를 91얘들이 했다. 여자애들이 경석이 보고 "어머... 94라 그래도 믿겠네요..." 그래서 용기를 얻은 내가 "그럼 ... 난 난?? " 일제히 .. " 84라 그래도 믿겠어요..." ==================================================================== 이런 경우 안 당해 본 사람은 나의 말을 이해조차 할 수 없을 것이다. 통키는 정말 좋겠어... 정말부럽다... 나는 내가 나이를 얼마 먹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최근 들어 영 시원찮은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다. 그 말은 " 언제 결혼해요? 남들은 다 하던데...? ---------------------------------------------------------------- CSH ------ Choi SungHwan, Mechanical Eng. Korea University, AnamDong, Seoul, KOREA, 136-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