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ster ( Mr 쿵 熹) 날 짜 (Date): 1994년12월09일(금) 16시15분38초 KST 제 목(Title): 감상합니다. 짝짝짝 하하하 안녕하십니까? 가젯 님께서 저를 4등씩이나 뽑아 주시다니 ...... 그런데 정말 듣고 보니 불만이 많군요. 원래 불만이 많으면 병이 됩니다. 제가 웃기는 이야기를 하나 해서 그 병을 치유해 드리지요. ======================================================== 바보가 드디어 나이를 먹어 장가를 가게 되었습니다. 첫날 밤을 어떻게 보내야 할 지 모를 것이 뻔하므로 아버지께서 장가가는 날 불렀습니다. "얘야! 마당에서 암캐와 숫캐가 하는 행동을 잘 본 적이 있느냐?" "예." "너도 오늘 밤 꼭 그렇게 해야하느니라. 알겠느냐?" "예. 아버님" 이로서 성교육이 끝났다고 마음을 놓은 아버지는 길게 한숨을 쉬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부엌에서 며느리를 만난 시어머니께서 "얘야, 간 밤에 별 일 없었느냐?" "예. 별 일 없었습니다." "그런데 서방님이 좀 이상했습니다." "아니 왜!???!!" "글쎄 자다말고 한 다리를 들고 캥캥 거리며 오줌을 누지 않겠사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