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ster (최성환) 날 짜 (Date): 1994년12월08일(목) 10시06분48초 KST 제 목(Title): 사은회 참관기 안녕하세요. 기계공학과 사은회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 왔습니다. 저희과 사은회는 마가렛트 호텔에서 했습니다. 사실 학생 수준에서 7만원씩 내어서 호텔에서 사은회를 한다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참석하신 교수님들께서는 즐거워 하여 주셨고, 우리도 잘 놀았습니다. 2차를 1905서 먹었는데, 1905개업이래로 가장 큰 매상 자리 였다며 연신 싱글벙글하시는 아저씨 (56만원치 먹었음)를 보며 에고고~~~~ 정말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그런 사은회가 정착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작년에 호텔에서 했는데 올해는 안 할 수도 없고 해서, 또 악순환이 되풀이 되어 가계에 큰 부담이 되었습니다. 아효.... 쏙 쓰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