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cats (통키) 날 짜 (Date): 1994년12월04일(일) 23시12분27초 KST 제 목(Title): 눈 오는것 까지는 좋았는데..:( 오늘 첫눈이 왔다..신난다..룰루루~~ 근데...그게..중요한게 아니엇다...난 엄청 눈길을 걷지 못한다는게.. 머리속에..떠오르는 것이다.. 밤길에..정말 조심해야겟다..생각하면서... 집으로 돌아오고있었다.. 조심 조심..한발한발 내디디면서... '휴~ 이제 다왔다.'.한순간.. 꽈당! 으~~완전히...뒤로 벌렁 나자빠져버렸다.. 근데..그러면서..손을 먼저 갔다댓는데... 그것도 하필 손등으로... 너무 아팠다..하지만 아픈게 문제가 아니엇다. '누구 본사람없나?' 없다는 생각이 듣순간..재빨리 집에 들어와서.. 근데..이런 손가락에 피가 나고있잖아... 손등쪽으로.. 역시...난 눈길은..안돼... 흑흑~~~내일 또 어떻게 학교에 갈수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