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Inertia ( 왕 꺽 규 熹) 날 짜 (Date): 1994년12월03일(토) 22시55분26초 KST 제 목(Title): >>> 으 첫 posting을 뺏기다니... <<< 나는 내가 제일 처음 글을 올리는 구나 생각 했는디... 모두들 따듯한 가슴(?)을 지닌 사람들 이었다. 나는 앞으로 KIDS 를 더욱 사랑 하리라!!! 불잉걸에서 꺽규를 기다리고 있겠지. ^_^ 오늘은 매우 기쁘다. `성서'에는 인간적인 위로에서 기쁨을 찾지 말라고 했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 ......중 략...... 아무리 사람이 스스로의 운명을 만드는 존재라고 하더라도 개인적인 삶의 테두리에서 보면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있고 그런 상황어서 삶의 작은것들은 우리에게 삶을 견디게 하는 유일한 것이 된다. 한 그릇의 따뜻한 국과 따뜻한 털장화에 대한 관심이 없었더라면, `이반 데니소비치'는 강제수용소의 혹독함을 견뎌내지 못하였을 것이다. >>> 김우창 교수의 평론 中 <<< ~~~~~~~~~~~~~~~~~~~~~~~~~~~~~~~~~~~~~~~~~~~~~~~~~~~~~~~~~~~~~~~~~~ 그렇다. 우리는 너무 큰 기쁨만 찾고 작은 기쁨에는 무심한 것 같다. 그러나 매일 쉬지 않고 우리들을 찾아오는 것은 작은 기쁨인 것이다. 모두 행복 하시압.~~~ >>>>>> 정신 말장한 꺽규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