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쓴 이(By): yanggab (양정갑) 날 짜 (Date): 1993년05월07일(금) 20시11분00초 KST 제 목(Title): 성준 부라더 에구 학상이 무신 돈이 있다구 술값을 냈겠수까... 고건 그렇고 형수님 상전에 못난 후배 미팅좀 주선하라고 상소문을 어서 올리시야죵....쭙 그래 어디 봅시다 미팅 안시키주고 배기남...흐흐흐 옛날 시골에 살때 논바닥에서 뒹구는 거머리 한테 배왔수다... 어디 내가 이기남 형님이 이기남....... 아 정말 이거 비리를 폭로하든지 해야징..안되갔네... 자꾸 시일을 넘기면 고대사람들 다 아라버리게 되있슴둥.... 켈켈켈 악마의 더러븐 미소를 형아에게 보낸당....케케케 빠이뿌잉~~~~~ 랄라랄라 |